"신세계, 백화점 매출 호조 길게 이어질 것…목표가↑"-키움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경우 대형점 리뉴얼 효과와 명품 매출의 가파른 증가로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2분기 백화점 기존점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25%로 상향조정했다”고 말했다.
신세계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710억원으로 제시됐다.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할 것이란 추정치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70% 많은 8169억원으로 추정됐다.
박 연구원은 “중기적으로 현재의 백화점 매출 호조는 지속될 것”이라며 “신세계는 내수 소비 경기 호조에 따른 주요 자회사의 실적 민감도도 높기에, 전사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