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라이베리아와 '징수공조' MOU
임광현 국세청장(왼쪽)은 서울에서 제임스 도버 잘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오른쪽)을 만나 1차 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의를 했다고 7일 국세청이 밝혔다.

양국 국세청장은 정보교환 및 징수공조 실무협정,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협정 등 총 세 건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전 세계 선사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선박 등록지국인 라이베리아는 고액 체납자인 ‘선박왕’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 재산을 은닉한 곳으로 알려졌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