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여름철 시즌 메뉴인 ‘열무 비빔밥’ 시리즈 2종을 한정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열무 비빔밥’ 시리즈는 매년 여름 시즌마다 선보이는 한솥도시락의 대표 계절 메뉴다. 제철 식재료인 국산 열무 김치를 활용해 새콤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메뉴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메뉴는 소스에 따라 ▲열무 두부강된장 비빔밥 ▲열무 감초고추장 비빔밥 2종으로 출시됐다. ‘열무 두부강된장 비빔밥’은 국산 열무 김치에 두부 강된장소스를 더해 담백한 풍미를 살렸으머, ‘열무 감초고추장 비빔밥’은 감초의 풍미를 더한 특제 감초고추장 소스로 감칠맛을 강조했다.

함께 출시된 반찬 메뉴는 ▲맛김치 ▲볶음김치 ▲무말랭이무침 등 총 3종이다. 한솥도시락은 배달 주문 시 최소 주문 금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도시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가 메뉴 수요를 고려해 반찬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반찬 메뉴는 1~2인 가구 소비 패턴을 고려해 소용량 형태로 구성됐으며,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집밥형’ 식사 경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열무 비빔밥 시리즈는 매년 여름 시즌마다 재출시 요청을 받아온 대표 계절 메뉴”라며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