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 BMW 몰고 화재예방 순찰
인천소방본부는 13일 BMW 그룹 코리아로부터 1억 2000만원 상당의 전기차인 ‘BMW iX1’ 2대를 전달받았다.
이 차량은 앞으로 일선 소방서에 배치되어 취약계층 주거지역 등 화재예방을 위한 다목적 순찰용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소방본부는 지역사회 안전 발전에 기여한 BMW 그룹 코리아에게 인천광역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했다. 기부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119종합상황실을 견학하고, 기증받은 차량을 직접 시승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원섭 소방본부장은 “기증받은 차량을 적극 활용해 인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