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방관의 화재 조사 장면. 인천소방
인천 소방관의 화재 조사 장면. 인천소방
인천소방본부 미추홀소방서 박명선 소방위와 중부소방서 이호열 소방장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에 인천 대표로 출전,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 화재조사관들이 참가해 화재 원인 규명 능력과 현장 감식 역량, 발화지점 판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행사다.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하게 구성된 상황 속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정확한 발화지점을 찾아내는 고난도 평가가 이뤄졌다.

박명선 소방위와 이호열 소방장은 정밀한 현장 분석과 축적된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발화지점을 정확하게 판독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