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높이 낮춰 개방감 높인 호텔식 침대 '오피모3' 나왔다
프레임 높이를 낮춰 개방감을 높인 호텔식 침대가 나왔다.

에이스침대는 저상형 설계로 감각적인 침실 공간을 완성하는 호텔식 침대 ‘오피모3’를 14일 출시했다.

신제품 오피모3는 침실 내 개방감과 공간 확장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 높이를 낮게 설계한 저상형 구조로, 높은 매트리스와 조합하더라도 침대 전체 높이가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는다. 시각적으로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는 물론 침대에 오르내릴 때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우드 스타일 표면재와 패브릭 쿠션에 적용된 화이트 톤 컬러는 화사하고 넓어 보이는 침실을 연출한다. 주변 가구나 인테리어 요소와도 이질감 없이 조화를 이룬다.

헤드보드 전면에는 상하로 나뉘어 볼륨감이 강조된 이중 헤드쿠션을 배치해 등을 기대어 쉴 때 신체 곡선을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헤드보드 양 끝의 날개 디자인은 세미 파티션과 같은 역할로 침실 전체에 안정감을 더한다.
프레임 높이 낮춰 개방감 높인 호텔식 침대 '오피모3' 나왔다
침대 곳곳에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디테일을 담았다. 헤드보드 상면과 사이드 패널의 약 90㎜ 깊이 수납공간은 스마트폰, 안경 등 소지품 보관에 용이하다. 일체형 LED 무드등은 3단계 밝기 조절과 메모리, 타이머 기능 및 C타입 포트 내장으로 사용자 맞춤형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또 헤드보드 쿠션 패브릭은 기본 발수 기능을 갖춰 보다 편리한 관리가 가능하다.

저상형 T타입 투 매트리스 시스템도 적용했다. 하단 매트리스가 프레임 내부로 매립되어 외관상 깔끔하면서도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2중 지지 구조를 통해 최상의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사이드 패널은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일체형 서랍 형태로, 스팟 조명과 멀티 콘센트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가 침실의 중심 가구로 자리 잡으면서 디자인은 물론 일상 속 편의성까지 꼼꼼히 따지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저상형 호텔 디자인에 수납 공간 및 LED 조명 등 실용 기능을 더한 오피모3는 이러한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