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만 간다" 깜짝 전망…모건스탠리가 콕 찍은 '이 종목'
모건스탠리 "코스피 올해 9500 갈 수도"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12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구조적인 성장과 개혁 지속성으로 인해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까지 코스피 전망 범위를 6500∼9500으로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 목표치는 8500으로 예상했고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연말까지 10,000도 가능하겠다고 봤다. 약세장 시나리오에서도 하단은 6000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한국 자본시장은 경기에 민감하고 (산업·자재 등) 물리적 자산 비중이 크다고 인식되며 코스피에 불리한 요소가 됐지만, 정보기술(IT)을 비롯해 에너지 안보·방산·재건·자동차 및 로봇 등 산업 사이클이 다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SK스퀘어와 NC를 자사의 관심(focus) 목록에 추가했다는 점도 밝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