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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농장에서 딴 토마토, 파머스 마켓에서 팔아요"
시몬스, 오건농장에서 토마토 수확 및 선별작업 도와
수확 작물은 14~17일 시몬스테라스 '파머스 마켓'서 판매 예정
수확 작물은 14~17일 시몬스테라스 '파머스 마켓'서 판매 예정
이들이 수확한 농산물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에서 방문객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오건농장은 지난 2019년부터 파머스 마켓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지역 농가다.
시몬스 침대는 봉사단 출범 이전부터 이천 지역 사회의 이웃이자 일원으로서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다양한 ESG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번 쉼표 프로젝트를 통해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적극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이소연 시몬스 운영지원팀 과장은 “최근 지역 농가들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신청했다”며 “동료들과 함께 농가 일을 거들면서 화합을 다지고 지역 상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몬스는 그간 이천 지역 사회의 이웃이자 일원으로서 다양한 ESG 행보를 펼쳐왔다. 마을 주민들과 정기적으로 플로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매년 명절마다 다양한 생활용품을 기탁해 누적 기부금 21억 원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2024년 지역 사회에 1억 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2020년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위해 1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시몬스 테라스에서 파머스 마켓을 개최해 참여 농가의 판로 개척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연말에는 문화 나눔 행사인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을 진행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시몬스는 업계 ESG 경영을 선도하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시몬스 봉사단은 마을 플로깅, 연탄 나눔, 김장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에 온정을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