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7834억 규모 VLCC 4척 신규 시설투자
팬오션은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4척 건조를 위한 7834억3240만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7%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오는 2030년 11월19일까지다.

회사 측은 "VLCC 선대 확대를 통한 액상화물(웨트벌크·Wet Bulk) 사업 경쟁력 증진이 투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