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후루코리아, 상하이 식품박람회 참가…글로벌 스낵 시장 공략
오는 18~20일 'SIAL 상하이'서 단독 부스 운영
SIAL 상하이는 5000개 이상의 기업과 18만명 이상의 식음료 관계자가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약 125개국의 바이어가 집결하는 만큼 글로벌 유통망 확보를 위한 최적의 무대로 평가받는다.
스미후루코리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한국관 내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중국 현지 바이어와 글로벌 식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원물 가공식품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주력 제품은 '감숙왕 바삭 바나나칩', '감숙왕 초코 바나나칩', '바나밥 시즈닝 바나나칩' 등 3종이다. 특히 '바나밥 시즈닝 바나나칩 김 맛'은 K-스낵 특유의 풍미를 바나나칩에 접목한 차별화 제품으로, 현장 시식을 통해 중국 및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스미후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스미후루만의 프리미엄 바나나 스낵 경쟁력을 직접 선보일 것"이라며 "현지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과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