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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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과일 원물을 대폭 늘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라라스윗 듬뿍바' 3종을 이달 13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라스윗 듬뿍바는 딸기, 골드키위파인, 피치망고 총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딸기 맛 기준 과일 원물 토핑 함량을 최대 15%까지 높여 생과일 특유의 식감과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라라스윗의 저당 설계 기술을 적용해 55kcal 내외의 낮은 열량과 4g 수준의 당류 함량을 유지, 식단 관리를 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가격은 각 3000원이다.

CU는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가격 경쟁력 확보에도 나선다.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해당 제품에 대해 상시 1+1 증정 행사를 진행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지난해 말부터 생과일을 앞세운 상품들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아이스크림 카테고리에도 원물 트렌드를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세분화된 수요를 빠르게 파악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