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꼬마빌딩', 3월 거래 25% 쑥
서울 상업용 빌딩 거래 시장에 ‘꼬마빌딩’(중소형 상업용 부동산)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대형 자산 시장은 관망세를 보이는 반면 중소형 자산은 거래가 활발하다는 분석이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3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의 거래 규모는 1조6841억원, 거래 건수는 183건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거래 건수는 2월보다 25.3%(37건) 늘었지만, 거래금액 증가율은 5.3%로 상대적으로 완만했다. 대형 빌딩보다 중소형 자산 위주의 거래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영향이다.
거래 건수는 올해 1월 135건, 2월 146건에 이어 3월 183건으로 증가했다. 건당 평균 거래액은 1월 141억원, 2월 109억원에서 3월 92억원으로 낮아졌다. 상위 매매 3건을 제외하면 가격이 낮고, 규모가 작은 자산의 손바뀜이 잦았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3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의 거래 규모는 1조6841억원, 거래 건수는 183건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거래 건수는 2월보다 25.3%(37건) 늘었지만, 거래금액 증가율은 5.3%로 상대적으로 완만했다. 대형 빌딩보다 중소형 자산 위주의 거래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영향이다.
거래 건수는 올해 1월 135건, 2월 146건에 이어 3월 183건으로 증가했다. 건당 평균 거래액은 1월 141억원, 2월 109억원에서 3월 92억원으로 낮아졌다. 상위 매매 3건을 제외하면 가격이 낮고, 규모가 작은 자산의 손바뀜이 잦았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