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달린 만큼 쌓이는 우대 금리
국민은행은 모바일 앱 KB스타뱅킹의 러닝 서비스인 달리자와 연계한 KB달리자적금을 20만 계좌 한도로 내놨다. 기본금리 연 1.0%에 매월 달린 거리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2%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KB모임통장에 총무로 가입하고 러닝크루 등의 모임 인원이 3명 이상이면 연 2.0%포인트가 붙는다. 또 적금통장으로 자동이체를 등록한 뒤 달리자 플랫폼에서 달린 누적거리가 월 10㎞~21㎞ 미만이면 연 0.3%포인트, 21㎞~42㎞ 미만이면 연 0.5%포인트, 42㎞ 이상이면 연 0.7%포인트가 더해진다. 6개월 동안 매월 42㎞ 이상 뛰면 달리기 우대금리만 합쳐 연 4.2%포인트가 적용되는 셈이다. 매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넣을 수 있는 6개월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이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