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특례보증 지원기업 모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연구개발특구 내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혁신스타트업 특례 보증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혁신스타트업 특례 보증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초기 성장 단계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연구개발특구에서 발굴·육성한 기업이 적기에 자금을 확보해 사업화와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례 보증에 선정된 기업은 보증 비율 100%, 보증료율 0.7%를 적용받는다.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평가 결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보증 한도 확대 및 인증서를 부여해 운전자금으로 최대 3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구소기업 △첨단기술기업 △연구개발특구 펀드 투자기업 등 창업 후 7년 이내의 기술기업이며, 우수 성과를 창출한 졸업기업도 포함한다.
상반기 모집은 다음달 6~19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특구재단은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와 보증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세부 내용은 특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특구에서 발굴·육성한 기업이 사업화와 금융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 전 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혁신스타트업 특례 보증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초기 성장 단계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연구개발특구에서 발굴·육성한 기업이 적기에 자금을 확보해 사업화와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례 보증에 선정된 기업은 보증 비율 100%, 보증료율 0.7%를 적용받는다.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평가 결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보증 한도 확대 및 인증서를 부여해 운전자금으로 최대 3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구소기업 △첨단기술기업 △연구개발특구 펀드 투자기업 등 창업 후 7년 이내의 기술기업이며, 우수 성과를 창출한 졸업기업도 포함한다.
상반기 모집은 다음달 6~19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특구재단은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와 보증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세부 내용은 특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특구에서 발굴·육성한 기업이 사업화와 금융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 전 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