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액체수소 저장·하역 기술 국책과제 주관
GS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저장, 이송, 하역 전 과정 기술 확보가 핵심이다. 실증 연계도 포함된다.
GS건설은 설계와 시스템 개발을 맡는다.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 △적하역 시스템 개발 △실증 연계 등을 수행한다. 국내 최초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대용량 저장시스템 실증으로 확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액체수소 저장 및 적하역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국내외 액체수소 인프라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기술 개발을 넘어 실증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