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국가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이 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국회의원과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김정렬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 등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의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한 뒤 국회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분기별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왔다.
수원=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