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소밸류
사진=소소밸류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4거래일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최근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기관 자금이 일부 재유입된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일일 총 순유입 규모는 8804만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로는 블랙록의 IBIT에 6446만달러가 유입되며 전체 순유입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피델리티 FBTC도 2359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그 외 그레이스케일 GBTC와 비트와이즈 BITB, 아크 ARKB 등 주요 ETF에서는 자금 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