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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연휴 앞두고 美 훈풍에 사상 최고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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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도 상승
    삼성전자의 HBM3E와 HBM4 실물.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HBM4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이솔 한국경제신문 기자
    삼성전자의 HBM3E와 HBM4 실물.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HBM4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이솔 한국경제신문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발(發) 훈풍에 17만원대 주가에 도달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100원(1.85%) 오른 17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한때 17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도 2.79% 상승한 88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건설 전문 기업인 버티브는 지난 분기 매출이 22.6%, 주당 순이익(EPS)이 37.4%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으로 버티브 주가는 25% 폭등했다.

    시장에선 이를 AI 수요가 여전한 것으로 해석했다.

    이외에 다른 주요 반도체주(株)도 동반 랠리를 펼쳤다. 마이크론이 9.94%, 인텔은 2.46%, 대만의 TSMC는 3.37% 각각 급등했다.

    마이크론은 이날 올해 생산 예정인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매진됐으며, HBM 시장이 지난해 약 350억달러에서 2028년 약 1000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 투자은행 도이치뱅크는 마이크론의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500달러로 크게 높여잡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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