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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명' 대거 결집했다…박주민 북콘서트 어땠길래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오후 7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치는 도시를 바꾼다'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북콘서트는 출간 기념행사를 넘어, 책 속에 담긴 문제의식과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게 박 의원 측 설명이다. 그는 '기본특별시, 기회특별시' 서울을 만들겠다며 지난해 12월 민주당에서 두 번째로 출마를 선언했다.
최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자들과 스킨십에 나설 수 있는 출판기념회가 연달아 열리는 모양새다. 앞서 같은 날 박찬대 의원도 '검은 싸락눈' 출판기념회를 국회에서 진행했다.
지난 8일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북콘서트를 열고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지난 3일에는 서영교 민주당 의원도 국회에서 북콘서트를 연 바 있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박홍근·박주민·김영배·서영교·전현희(출마선언 순서) 의원과 정 구청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원외에서는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