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운서역세권 브랜드 임대…9월 입주, 세금 부담 없이 최장 10년 거주 가능
대우건설이 다음 달 인천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에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를 공급한다.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운서역세권 브랜드 임대…9월 입주, 세금 부담 없이 최장 10년 거주 가능
이 단지는 인천 중구 운서동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847가구 규모다. 거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69~84㎡의 중소형 면적대 위주로 구성된다. 남향이 많이 배치돼 볕이 잘 들고 통풍이 유리한 편이다.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피트니스, 시니어클럽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입주는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다. 청약 조건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거주 기간 동안 무주택자 자격도 유지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부담 없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브랜드 임대주택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했다.

공항철도 운서역과 가깝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2인천국제공항철도(예정) 등의 광역 교통망을 활용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최근 청라하늘대교가 개통하면서 교통 환경이 개선됐다. 현재 추진 중인 서해남북평화도로가 개통되면 강화도와도 연결될 예정이다.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진 편이다. 내달 단지 바로 앞 윤슬초가 개교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고, 인천하늘고, 과학고 등도 가깝다. 운서역 중심 상권을 이용하기 좋다. 대형마트, 병원, 영화관 등이 있다. 각종 문화·관광 행사가 열리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파라다이스시티도 인근에 있다. 백운산, 씨사이드파크 등 녹지 공간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