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난주 상승률 1위는 안양 동안·용인 수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광명·서울 관악도 상승세

    잠실 '리센츠' 매매가 1위
    124㎡ 41억원에 손바뀜
    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안양 동안구와 용인 수지구였다. 두 곳 모두 1주 전보다 0.58% 뛰었다. 동안구는 평촌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집값이 급등하는 추세다. 경기 광명(0.48%)도 상승세가 강하다. 서울에서는 관악구(0.55%)와 동작구(0.44%) 상승률이 높았다.
    지난주 상승률 1위는 안양 동안·용인 수지
    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 23~29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였다. 24일 전용면적 124㎡ 물건이 41억원에 손바뀜했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가 두 번째로 비싸게 거래됐다. 전용 102㎡ 매물이 26일 39억원에 손바뀜했다. 이어 서울 용산구 용산동 '파크타워' 전용 140㎡(38억5000만원),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 84㎡(37억5000만원),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33억70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전용 84㎡ 기준 전세 보증금이 가장 비싼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메이플자이'였다. 24일 21억원에 임차인을 들였다. 광진구 광장동 '포제스한강' 전용 84㎡ 물건은 28일 17억5000만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전용 59㎡ 기준으로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의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았다. 23일 17억원에 임차 거래를 체결했다.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전용 59㎡는 같은 날 15억600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 52주째 상승…정부 대책, 집값 불안 잠재울까

      새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거세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1·29 주택공급 대책’이 집값 불안 심리를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날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26...

    2. 2

      '행정수도 기대' 세종…전셋값 27주째 강세

      “세종은 매년 2000가구가량 입주 수요가 있지만 공급 물량이 너무 없는 게 문제입니다.”(세종시 도담동 K공인 관계자)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

    3. 3

      서울 전용 84㎡ 평균 매매가 13.3억

      작년 4분기 기준 서울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이 13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과 비교해 상승률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광진구(29.4%)였다.27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해 4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