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letter]AI 혁명이 불러올 K바이오의 미래
‘느린 신약개발은 죽었습니다.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월 25~27일 제주도에서 열릴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의 정밀의료와 신약개발에서의 활용’을 주제로 발표하는 아이젠사이언스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내건 문구입니다. ‘AI 혁명’은 이번 포럼을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아이젠사이언스를 비롯해 갤럭스, 에비드넷, 온코크로스와 미국 템퍼스AI 등 국내외 9개 기업이 AI 신약개발과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피지컬 AI 플랫폼 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합니다.
아이젠사이언스는 의생명 AI 국제경연대회에서 7회 우승한 강재우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벤처입니다. AI를 이용해 폐암, 대장암, 췌장암 등 16종의 항암 신약 물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갤럭스는 인공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항체를 만드는 ‘드노보(de novo) 항체 설계’의 결합 성공률을 세계 최고 수준(31.5%)까지 높였습니다. 지난해 포럼에서는 구글보다 앞서 AI로 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찾아낸 성과를 공개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에비드넷은 의료 분산데이터 플랫폼의 국내 선두 주자입니다. 60여 개 병원과 연계해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월 25~27일 제주도에서 열릴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의 정밀의료와 신약개발에서의 활용’을 주제로 발표하는 아이젠사이언스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내건 문구입니다. ‘AI 혁명’은 이번 포럼을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아이젠사이언스를 비롯해 갤럭스, 에비드넷, 온코크로스와 미국 템퍼스AI 등 국내외 9개 기업이 AI 신약개발과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피지컬 AI 플랫폼 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