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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서 1만5000명 찾아온 이 부스…"우리집에 그대로 들여놓을래"
세라젬 'AI 웰니스 홈' CES 부스에
전년보다 두 배 많은 1만5000명 방문
전년보다 두 배 많은 1만5000명 방문
세라젬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선보인 'AI 웰니스 홈'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보인 반응이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을 주제로 구성한 올해 세라젬 부스는 제품·서비스·데이터·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었다. 전년보다 두 배 많은 1만5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시 기간 동안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 삼성, 현대건설에 더해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탈레스 S. 테이셰이라(Thales S. Teixeira)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도 전시관을 찾아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찾아 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과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라젬이 추진하는 고객 중심 케어 구조에 깊이 공감했다.
이 밖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방문한 뷰티, 스파 업계 관계자들과는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을 중심으로 신규 스파 서비스 협업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을 통해 세라젬의 의료기기 기반 기술력과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세라젬의 비전에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고 관심을 보여준 만큼,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제품·서비스·공간·도시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