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의·치·약 충청권 학생 선발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자연계열(건축학전공 제외)과 체육교육과는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시 수학영역 백분위의 5%를, 과학탐구 선택 시 백분위의 5%를 각각 가산한다. 신설 모집단위인 인공지능학과는 나군에서 선발하며, 광역 모집단위 퇴계혁신칼리지는 다군에서 모집한다.
의·약학계열(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역에서 백분위 대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을 반영하지만 의·약학계열은 과학탐구 2과목 평균 백분위를 적용한다. 영어와 한국사 점수 반영은 죽전캠퍼스 방식과 같다. 자연계열(간호·심리학과 제외)은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시 가산점 5%를, 의·약학계열은 과탐Ⅱ 선택 시 가산점 5%를 부여한다. 신설된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전형은 의예과(다군)·치의예과(나군)·약학과(가군)에서 선발하며,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가운데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다.
단국대는 우수인재 선발을 위해 단국인재·성적우수·글로벌인재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단국인재장학생’은 정원 내 최초합격자 258명에게 1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원한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이달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단국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