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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인도 IT허브에 SW 전문 연구센터 문열어
현대모비스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남서부 벵갈루루에 소프트웨어(SW) 전문 연구분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인도 자동차 시장은 국민소득 증가로 소형차에서 중대형 차종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차량 고급화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고부가가치 전자장치 부품 장착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현대모비스는 벵갈루루 분소를 통해 인포테인먼트용 SW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 인도 중남부 하이데라바드에 통합 연구센터를 신설했다. 하이데라바드 통합 거점은 현지 연구개발(R&D) 헤드쿼터로 운영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인도 자동차 시장은 국민소득 증가로 소형차에서 중대형 차종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차량 고급화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고부가가치 전자장치 부품 장착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현대모비스는 벵갈루루 분소를 통해 인포테인먼트용 SW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 인도 중남부 하이데라바드에 통합 연구센터를 신설했다. 하이데라바드 통합 거점은 현지 연구개발(R&D) 헤드쿼터로 운영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