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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金총리 "선박 장비 즉시 투입"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6분쯤 제주에서 목포로 운항 중이던 여객선 '퀸제누비아'호가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에 탑승 중이던 승객은 화물 운반 기사 100여명을 포함해 246명이고, 선원은 21명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 총리는 "승객 전원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라"라며 "현장지휘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사고 해역에 기상·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라"라고 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