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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든 경기 여행상품…참신한 아이디어 ‘봇물’
경기도·관광공사, ‘청년기회 여행감독 공모전’ 성료
24개 팀 열띤 경쟁
24개 팀 열띤 경쟁
올해 2회째인 이번 공모전에는 ‘경기청년 여행감독 육성사업’ 교육을 수료한 24개 팀이 참가해 로컬문화체험, 청년여행코스, 지속가능여행 등 참신한 관광상품을 제안했다.
대상은 경기둘레길 백패킹 체류형 관광상품 ‘Take Couch Outside’를 선보인 ‘카우치포테이토’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카드트립:경기’의 ‘지역정령 봉인 로컬여행’이 받았다.
경기도는 수상팀에 총 2600만원의 상금과 창업 컨설팅,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관광의 미래를 직접 설계했다”며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