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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내민 종이에 '빵' 터진 시진핑…사진 공개한 백악관
1일 백악관 웹사이트의 갤러리 코너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주석과 양자회담에 참여하다"라는 제목으로 현장 사진 42장이 게시됐다. 사진은 부산 김해국제공항 소재 김해공군기지 내 접견장인 나래마루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진핑 주석이 차에서 내리는 모습도 게시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보다 작고 흐릿한 모습으로 나왔다.
사진첩의 뒷부분에는 회담을 마치고 회담장에서 나온 트럼프 대통령이 레드 카펫을 밟으면서 대기 중이던 에어 포스 원에 오른 후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담겼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