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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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기업 전용 모바일 앱인 ‘신한 쏠비즈’(SOL Biz)의 월간 이용자 수(MAU)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93만명으로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신한 쏠비즈는 지난해 전면 개편한 뒤 기업 고객의 금융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4월 법인카드 업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등 앱에서 가능한 업무 범위를 넓혔다. 이달 17일부터는 스위프트 글로벌결제혁신(SWIFT GPI) 서비스도 신한 쏠비즈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