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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바이올리니스트] 맑은 '현의 노래'로 눈도장 찍은 신예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마리아 두에나스
마리아 두에나스
2016년에는 오스트리아로 이주했다. 저명한 바이올린 교수 보리스 쿠슈니르를 사사하며 빈 사립 음악예술대학과 그라츠음악예술대에서 공부했다. 2017년 주하이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2018년 스피바코프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2021년에는 메뉴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22년 도이체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었고,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DG 데뷔 음반을 냈다. 두 번째 발표한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앨범은 올해 그라모폰 어워즈 기악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