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루프톱 바에서 에드워드 리의 요리를…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클럽 오픈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클럽은 2028년 오픈 예정인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멤버십 공간이다.
서울 클럽은 입주자 전용 공간인 카펠라 리빙 룸, 복싱 클럽, 라이브러리와 함께 누구나 입장할 수 있는 식음 공간으로 구성했다. 프렌치 파인다이닝 '윌로뜨'의 이승준 셰프가 이끄는 '다이닝 룸 바이 윌로뜨',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가 운영하는 루프톱 바 '더 루프'는 입주자가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클럽의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둔 16일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에드워드 리는 "지역의 식재료를 사용해 글로벌 콘셉트의 요리에 한국의 풍미를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장인의 손길이 담긴 고추장, 갈치 젓갈 등 전통 식재료를 찾고, 이를 독창적인 방법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클럽 관계자는 "카펠라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고도로 정제된 서비스와 차별화된 경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서울 클럽은 문화와 가치를 공유하는 럭셔리 네트워킹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은 2028년 서울 서초구 내곡동 헌인마을에 들어선다. 카펠라는 이곳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역 유산 존중, 럭셔리를 구현할 예정이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