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셀비온 “플루빅토 뛰어넘는 임상 성적 확인… 키트루다 병용 새 시장 열 것”
셀비온이 9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와 셀비온의 방사성의약품을 병용투여하는 국내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 MSD가 방사성의약품 병용 전략으로 키트루다를 무상 공급해 전립선암 치료 해법을 찾는 시도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뿐만 아니다. 올해 말 전립선암 단독 임상 2상 최종결과(CSR)를 수령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승인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근희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이 김권 셀비온 대표를 만나 셀비온의 임상 결과와 후속 연구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