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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 낮은 무게중심…최적 탄도로 비거리·정확성 향상
신제품 i240 아이언은 낮은 무게중심 설계로 최적의 탄도를 구현해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특히 새롭게 설계된 배지와 엘라스토머 인서트 기술로 무게를 절감하고 관성모멘트를 높인 게 특징이다. 실제로 박민지는 시즌 도중 아이언을 교체했지만, 지난달 열린 KLPGA투어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i240의 디자인도 눈여겨 볼만하다. 솔 디자인은 전 모델과 유사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둥근 리드 엣지와 충분한 바운스를 적용해 깔끔하고 견고한 타격을 구현한다. 전통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캐비티백은 롱아이언과 미드아이언의 주변부 무게 배분의 장점을 극대화해 골퍼들이 안정감을 느끼도록 했다.
존 솔하임 핑골프 회장은 신제품에 대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많은 골퍼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체적인 디자인을 신중하게 접근했다”며 “페어웨이에서 더 많은 스핀을 만들어 달라는 투어 프로들의 요청에 따라 페이스 기술은 더 적고, 더 넓은 그루브로 업데이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 디자인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이 좋고, 매주 더 많은 선수가 i240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다”며 “프로들의 검증은 골퍼들이 이 아이언으로 더 낮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i240 아이언은 골퍼 체형과 스윙에 맞게 열 가지 라이각 등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핑 본사, 남서울CC 제2연습장 피팅스튜디오 및 전국 대리점에서 피팅 후 구매할 수 있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