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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맨윗층서 봉은사 보며 수영·피트니스를…'도심형 웰니스' 끝판왕 [영상]
오는 15일 개관
프라이빗 라운지 '웨스틴 클럽' 선보여
564객실 가운데 26% 클럽 혜택 제공
'체크인부터 아웃까지' 스마트 버틀러 시스템 공개
"도심형 웰니스 새 기준 제시"
프라이빗 라운지 '웨스틴 클럽' 선보여
564객실 가운데 26% 클럽 혜택 제공
'체크인부터 아웃까지' 스마트 버틀러 시스템 공개
"도심형 웰니스 새 기준 제시"
파르나스호텔은 공식 개관에 앞서 지난 12일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객실·부대시설 투어와 함께 호텔 비전을 공개했다. 이날 처음 방문한 곳은 호텔 최상층에 마련된 프라이빗 라운지 '웨스틴 클럽'이다. 기존 3층에 있던 라운지를 최상층으로 옮겨 봉은사, 선릉, 한강까지 탁 트인 서울 전망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휴식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게스트룸부터 프레지덴셜 스위트까지 8가지 타입의 객실을 운영한다. 전체 객실의 26%에 해당하는 144실은 웨스틴 클럽 혜택이 제공된다. 객실 타입은 비즈니스 고객에게 효율적인 구조부터 장기 투숙객과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스위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스위트 객실 가운데 같은 유형임에도 침실과 거실을 분리해 프라이빗함을 추구하는 고객과 분리 없이 탁 트여 개방감을 원하는 고객 등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객실이 돋보였다.
여 대표이사는 "파르나스호텔의 운영 역량과 웨스틴 브랜드의 글로벌 웰니스 스탠더드를 결합해, 바쁜 일상에서도 심신의 균형을 찾고 자신만의 리듬을 회복할 수 있는 도심형 웰니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