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5년을 빛낸 올해의 브랜드들의 축제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주관사인 한국소비자포럼은 올해의 키워드로 ‘Festina Lente(천천히 서둘러라)’를 제시했다.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도 본질은 끝까지 지켜가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다는 의미다. 상반되는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AND의 천재성’으로 2025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는 어디일까.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는 매년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소비자의 삶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의 경영자를 올해의 최고경영자로 선정하고 있다.

다음은 최고경영자 부문 수상자 인터뷰다.
올해의 최고경영자 –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먼저 이렇게 뜻깊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최고경영자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상이 아닌 우리 소비자 여러분들과 조합원 임직원 여러분들이 모두가 함께 노력해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들과 함께 이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 한돈 산업의 발전과 국민한테 맛있는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최고의 돼지고기 생산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의 최고경영자 – 아모레퍼시픽 더마뷰티 유닛장 임운섭 부사장
뷰티로서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우리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소명을 가슴에 담고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에게도 최고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더욱더 크게 성장시켜 나가는 경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대규모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국내 최대규모 브랜드 어워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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