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한국 경제의 새 사령탑에 내정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배경을 담은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공개한다.

금통위 의사록 공개…2연속 금리인상 속내는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여는 인사청문회에 출석한다. 현직 재경부 1차관인 그는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한 진단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축소를 최우선 과제로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해 정책 속도와 추진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