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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역사 한 눈에"…래미안갤러리 새 시즌 전시
래미안의 공간·사람·시간 담은
새 시즌 전시 ‘A.P.T. 모먼트’
오는 11월 2일까지 전시 이어져
새 시즌 전시 ‘A.P.T. 모먼트’
오는 11월 2일까지 전시 이어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새로운 시즌 전시 ‘A.P.T 모먼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전시 주제는 삼성물산이 2000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다.
래미안은 TV 광고로도 큰 화제가 됐다. 2002년 한 광고는 아파트 모습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래미안 로고가 달린 집 열쇠를 꺼내들자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모습이 전부다. 그리곤 ‘당신의 이름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화면에 뜬다.
뻐꾸기 시계와 타이타닉 영화 포스터가 있는 방, 방바닥에 옹기종기 모여 식사하는 부엌, 빨래가 널려있는 다용도실 등 과거 소품을 활용한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래미안갤러리는 고객이 브랜드를 긍정적으로 경험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몰입감 있는 전시와 새로워진 공간,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11월 2일까지다. 사전 예약 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