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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강릉 급수 지원 소방공무원들 'LS 러브 스토리' 3호로 선정
소방 공무원들은 전국 각지에서 강원 강릉지역으로 파견돼 가뭄 피해 복구를 위한 급수 활동을 하고 있다. LS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일간, 강릉 강북공설운동장 인근에서 커피차를 운영한다. 아메리카노 등 음료 7종과 샌드위치 등 간식을 제공한다.
LS 관계자는 "가뭄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강릉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가뭄과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이웃을 돕는 소방공무원들이야말로 진정한 Love Story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LS는 지난해 6월 LS 러브 스토리 1호로 전국 소외계층을 찾아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비영리 봉사단체 사랑의밥차를 선정했다. 지난 4월에는 경북지역 산불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이웃을 구하다 순직한 고(故) 박현우 기장과 권영선 이장을 선정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