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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조성하, 독보적 존재감…시청률 견인
지난 6일 방송된 '사마귀' 2화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다.
극 중 조성하는 23년 전 벌어진 연쇄살인범 사마귀의 살인사건과 똑같은 모방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최중호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특히 조성하는 후배 경찰인 차수열(장동윤)을 살인마인 정이신(고현정)과의 만남을 주선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선보이면서 베테랑다운 중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 있는 중저음 보이스로 극을 끌어내 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사마귀'는 잔혹한 연쇄 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