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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바이올리니스트] 고전부터 재즈·팝까지…경계없는 음악 스펙트럼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빅토리아 물로바
빅토리아 물로바
레퍼토리가 방대하며 음악적 완결성을 갖춘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졌다. 바로크와 고전부터 실험적 음악에서 영향을 받은 가장 현대적인 작품까지 두루 다룬다.
물로바는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베네치아 바로크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을 이끌었고 여러 음반을 발매했다. 그 외 현대음악, 월드뮤직, 재즈, 팝 음악으로 영역을 넓혀 파스칼 뒤사팽, 토마스 라르허 등 동시대 작곡가와 작업했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