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기아 EV5’ 출시…실구매가 4000만원대 초반
기아가 3일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기아 EV5’를 출시했다. EV6 EV9 EV3 EV4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E-GMP 플랫폼 기반의 전용 전기차다. EV5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오랫동안 깊게 밟으면 클러스터 팝업 메시지와 음성 메시지로 경고하는 가속 제한 보조 기능을 현대자동차그룹 최초로 적용했다. 1회 충전으로 460㎞ 주행이 가능하다. 정부·지방자치단체 보조금 포함 시 기본 트림(에어·4855만원) 기준으로 실구매가는 4000만원대 초반이다.

기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