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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아닌 전세" 경기도가 직접 집 빌려준다
전세보증금 80% 저리 지원, 첫 공급 425호
신청은 1~5일 GH 토지 분양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입주자가 확정된다.
이 제도는 예비·신혼부부가 직접 선택한 다세대·빌라·도시형생활주택 등을 GH가 임차해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전세보증금의 최대 80%(2억원 한도)를 지원하며, 연 1.2~2.2% 저리 이자율이 적용된다. 거주 기간은 최대 8년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신혼부부 주거 안정에 특화된 모델"이라며 "공급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정진욱 기자
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