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인셀즈는 오가노이드 기반 첨단재생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2014년 12월 설립된 이 회사는 오가노이드 제작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오가노이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네덜란드 휘브레흐트오가노이드테크놀로지(HUB)의 제조 기술보다 앞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임상도 진행 중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다. 셀인셀즈는 연골결손, 골관절염, 흉터 등의 재생치료제부터 사람 몸에 이식할 수 있는 장기를 만드는 게 목표다. 최근 서울 문정동 사무실에서 조재진 대표를 만났다.
° 글 박영태 기자
조재진 셀인셀즈 대표. 사진 셀인셀즈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나 장기 유래 세포를 배양해 만든 장기 유사체다. 암, 유전병 등 난치성 치료제 개발과 손상된 조직재생 등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동물실험을 대체해 약물의 독성이나 효능을 평가하는 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