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기술수출된 사례보다 더 발전한 항암제 타깃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표적항암제의 효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박웅양 지니너스 대표는 최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지니너스는 싱글셀과 공간오믹스 기술을 활용해 의약품 타깃 리스트를 만드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이들 기술은 올 초 글로벌 바이오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 카토그래피바이오사이언스와 인두프로테라퓨틱스가 각각 싱글셀, 공간오믹스로 만든 항암제 리스트를 빅파마에 기술수출했기 때문이다. 카토그래피는 화이자와 8억5000만달러(약 1조2500억원), 인두프로는 일라이릴리와 9억5000만달러짜리 계약을 맺었다.박 대표는 “싱글셀·공간오믹스를 활용하면 표적항암제가 타깃을 찾아가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혁신적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인 엔허투의 연간 매출이 2024년 5조원을 넘어선 것을 보면 이 분야 기술의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 ADC 항암제는 표적항암제의 일종이다. 그는 “싱글셀과 공간오믹스를 활용해 새로운 표적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고, 엔허투처럼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표적항암제에 이 기술을 적용해 성능을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싱글셀·공간오믹스 분야서 ‘선두’싱글셀과 공간오믹스가 뭘까. 한마디로 요약하면 “약이 잘 찾아가는 타깃의 특성을 분석해 약의 표적 도달 능력을 높이는 기술”이다. 싱글셀은 이를 개별 세포 차원에서, 공간오믹스는 조직 차원에서 분석하는 기술을 말한다.박 대표는 “싱글셀은 타깃 근처의 세포에 어
° 글 박영태 기자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나 장기 유래 세포를 배양해 만든 장기 유사체다. 암, 유전병 등 난치성 치료제 개발과 손상된 조직재생 등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동물실험을 대체해 약물의 독성이나 효능을 평가하는 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오가노이드 제작에 새 지평을 열다오가노이드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두는 HUB다. 이 회사의 제조법은 3차원 지지체를 세우고 그 사이에 젤 형태로 된 세포를 쌓는 방식이다. 이 방식으로 2009년 장 오가노이드를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 조재진 대표는 “HUB가 보유한 오가노이드 제조 관련 특허는 매우 광범위하다”며 “현재 기술로는 대다수 업체들이 HUB의 특허를 피해가기 어렵다”고 했다.다만 HUB의 오가노이드 제작 방식은 세포 덩어리를 크게 만드는 데 제약이 있는 데다 지지체를 사용해야 한다. 크기도 수백 마이크로미터(㎛) 수준이다. 이 때문에 치료용 오가노이드보다는 약물 평가 등에 적합한 기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셀인셀즈는 세포 분화의 특성에서 새로운 오가노이드 제조 기술을 찾아냈다. 지지체 없이 다양한 크기의 세포 집합체를 만드는 기술이다.셀인셀즈는 지난 5월 초 글로벌 학술지 <액타 바이오머티리얼리아>에 ‘자가 조립형 오가노이드-조직 모듈을 이용한 확장 가능한 오가노이드 공학 : 연골 재생에의 응용’이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이식된 인체 유래 오가노이드 조직모듈의 연골 재생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다.“오가노이드 혁신 가져올 제조법 확보… 글로벌 원천기술”7조~1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된 우리 몸은 최초에는 세포 1개에서 시작한다. 최초의 세포는 스스로 구조체를 만들고
글 이우상 기자 “세계 최초 동종진피를 활용한 스킨부스터입니다. 콜라겐 재생을 촉진 해주는 게 아니라 아예 콜라겐을 넣어줍니다.”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신제품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비록 후발주자로 스킨부스터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엘앤씨바이오가 보유한 고유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경쟁력을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콜라겐 잘게 쪼개는 기술이 스킨부스터의 핵심엘앤씨바이오는 2011년부터 무세포 동종진피 피부이식재(ADM) ‘메가덤’을 국내 시장에 공급해 왔다. 국내 시장은 약 10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 중 절반 이상을 엘앤씨바이오가 차지하고 있다.이 대표는 “오랜 기간 ADM을 개발 및 생산해 오면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한 신생 먹거리를 찾다 스킨부스터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규제가 까다로운 피부이식재 대비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스킨부스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것을 보고 신사업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이어 “같은 원료를 사용했을 때 스킨부스터의 사업성이 30% 정도 더 우수한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스킨부스터를 비침습 형태로 피부에 주입하고 흡수시키기 위해선 입자 크기가 작아야 했다. 이 대표는 “기존 분말 형태 이식재의 입자 크기가 250~500㎛(마이크로미터)인 데 비해 스킨부스터로 쓰기 위해선 그 크기가 50㎛ 이하여야 했다”며 “삼중가닥으로 복잡한 구조를 가진 콜라겐을 100㎛ 이하 크기로 쪼개는 새로운 공정 기술이 필요했다”고 했다.이어 “물리적으로 콜라겐을 쪼갤 수 있는 기술을 추가로 개발하는 데 성공해 동종 세포에서 유래한 콜
글 이우상 기자파마리서치에 따르면 201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리쥬란의 누적 사용 용량이 최근 1000만cc를 넘어섰다. 1회 시술 시 용량을 9~10cc로 가정하면 그간 누적 시술 횟수가 100만~110만 회로 추산된다.윤관식 파마리서치 전무는 “스킨부스터 시장이 가파르게 커지면서 뛰어드는 후발주자도 늘어나고 있다”면서도 “시술 횟수가 100만 회를 넘길 만큼 시장에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건 당사의 ‘리쥬란’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1위 스킨부스터라는 지위를 활용하면서 미충족 의료 수요를 채우는 신제품으로 시장 지배력을 앞으로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국내 경쟁 치열해졌지만 “점유율 타격 없어”국내외 스킨부스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경쟁업체들도 늘었다. 국내에서 스킨부스터는 주사 형태로 쓸 수 있는 ‘의료기기’와 도포만 가능한 화장품 두 가지 형태로 의미가 혼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꼭 의료기기가 아니더라도 화장품으로 스킨부스터 출시가 가능해 이 시장은 더 빠르게 ‘레드오션’이 됐다. 시장 전체 규모도 커지고 있지만 업체 수가 늘다 보니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어떤 대응을 준비 중이냐는 질문에 윤 전무는 “리쥬란이 미용시술 현장에서 밑바탕이 되는 기본용법(백본)으로 자리 잡아 오히려 경쟁제품이 리쥬란과의 칵테일 요법을 추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쟁제품이 늘었다 해도 사실 체감되는 위기감은 크지 않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실제로 후발주자 제품들을 보면 리쥬란의 주요 성분을 피해 제품화하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정확히는 리쥬란의 주성분 폴리뉴클
글 이지현기자마무리된 경영권 분쟁 “재도약하는 1년 될 것” 허혜민 키움증권 책임연구원(이하 허) 지난해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한미약품에서 이슈가 됐던 경영권 분쟁은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작년엔 주식시장에서도 한미약품에 대해 고민이 많아 기관들이 접근하는 데 제약이 좀 있었습니다. 올해 전망은 어떨 것으로 예상하시나요.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하 박) 작년 한 해에 내부 이슈가 좀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달성하고자 한 내용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게 제일 속상합니다. 다만 상황이 많이 힘들었던 것을 고려하면 호흡기 질환 분야 의약품이나 만성질환 의약품 분야에서 선방했다고도 평가할 수 있을 겁니다. 올해는 ‘회복과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다양한 방면에서 재도약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봅니다.내부적으론 비만 신약 후보물질인 ‘HM15275’와 ‘HM17321’ 등이 긍정적인 연구개발(R&D) 모멘텀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핵심품목인 로수젯과 아모잘탄도 계속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당뇨 신제품과 롤베돈 DS 매출 성장도 기대하고 있습니다.작년엔 2%가량 성장했는데 올해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는 게 목표입니다. R&D 투자 비율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매출 10% 초중반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도 10% 중반대를 내는 게 목표죠. 이를 토대로 ‘제2의 창업’에 버금가는 새 도약을 이룰 겁니다.허 올해 청사진과 매출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박 국내에서만 매출 1조 원 이상을 달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공정을 효율화하고 단위 생산량을 늘려 매출 원가 비중을 절감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
글 김상록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일본 제약산업의 발전사6세기경 불교를 보호한 쇼토쿠 태자가 오사카에 사천왕사를 건립했을 때, 여러 약초를 키우고 약을 제조 및 배합해 백성에게 처방하는 시약원이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이후 중국 명나라 시대부터 일본은 본격적으로 중국 한방을 도입했으며 16세기부터는 유럽의 기독교 포교와 함께 해부학을 포함한 서양의학이 전해졌다. 서양의학 및 제약학에 대한 일본 내 관심이 높아진 것도 이 때부터다.일본의 근대 제약산업은 메이지유신 이후 서구 의약 기술과 방법을 빠르게 받아들이면서 발전했다. 1880년대 최초의 제약사가 설립된 이후 서구 의약품을 도입해 생산하는 방식으로 산업이 성장했다. 1920년대부터 일본에서 의약품 생산과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일본 제약사는 서구 제약사와 경쟁하며 자국 내 독자적인 시장을 형성했다.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일본 정부가 경제 재건을 위한 주요 산업으로 제약산업을 지원한 결과, 1950년대부터 일본 제약사가 국제 시장에 진출하면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는다.한편 2차 세계대전 당시 만주에 주둔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 등에서 시행됐던 인체실험 결과가 일본의 전후 의학, 제약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있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인체실험 연구 결과는 승전국 미국이 인수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1980년대와 1990년대 일본 제약산업은 첨단 기술과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했다. 미국에 이어 생리의학 등 의학계열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17개) 배출한 국가도 일본이었다. 이렇게 수준 높은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제약사는 바
글 남궁석 SLMS 대표신장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맞춤형 신항원 백신의 개발과 임상적 효과 제목 / A neoantigen vaccine generates antitumour immunity in renal cell carcinoma저널 / 네이처신장암(신세포암·RCC)은 면역치료제와 수술 후 보조치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재발률과 예후 불량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특히 신장암은 종양변이부담(TMB)이 낮아 기존의 면역치료 접근 방식으로는 효과적인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고위험 신세포암 환자들의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본 연구에서는 완전 절제된 고위험 신장암(3기 또는 4기) 환자 9명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신항원 펩타이드 백신을 투여하는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했다. 환자별로 종양 조직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최대 20개의 개인 맞춤형 신항원을 선별하고 이를 표적으로 하는 펩타이드 백신을 제작했다. 특히 7명의 환자에게 투여한 펩타이드 백신에는 VHL, PBRM1, BAP1, KDM5C, PIK3CA 등 신세포암의 주요 드라이버 유전자 돌연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펩타이드가 포함돼 있었다. 임상 1상 결과 수술 후 40.2개월(중앙값)의 추적관찰 기간 동안 9명의 환자 전원에게서 재발되지 않았다. 모든 환자에게서 백신에 대한 T세포 면역반응이 유도됐으며 특히 7명의 환자에게서 자가 종양 세포에 대한 면역반응이 확인됐다. 대부분의 면역반응은 CD4+ T세포에 의해 매개됐고 기억 T세포의 특성을 보였다. 안전성 면에서도 주사 부위 국소 반응과 경미한 독감 유사 증상 외에 3℃ 이상의 부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내약성이 우수했다.이 연구는 돌연변이 부담이 낮아 면역치료가 적용하기 힘들다고 생각했
° 글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CAR-T치료제는 암세포를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유전적으로 조작된 T세포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맞춤형 면역항암제다. 2017년 노바티스의 ‘킴리아’가 ‘꿈의 항암제’라는 수식어를 달고 출시되면서부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기전 치료제다. 2024년 6개의 CAR-T치료제의 합산 매출액은 46억 달러(약 6조7000억 원)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의 자가 유래 CAR-T치료제를 넘어서 동종 유래 CAR-T치료제 개발에 성공한다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2030년 이후 항암제 시장을 주도하는 주요 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말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CAR-T치료제는 총 7개로, CD19 타깃 약물이 5개, BCMA 타깃 약물이 2개다. CD19를 타깃하는 CAR-T치료제는 노바티스의 킴리아,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예스카타’와 ‘테카투스’, BMS의 ‘브레얀지’, 오토루스테라퓨틱스의 ‘오카질’이 FDA 신약 승인을 받았다. BCMA를 타깃하는 다발골수종 치료제로는 BMS의 ‘아베크마’와 존슨앤드존슨(J&J)의 ‘카빅티’가 FDA 승인을 받아 상업화됐다. 이 중 예스카타는 2022년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한 후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며 2024년 기준 17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 CAR-T치료제 중 가장 높은 매출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카빅티는 다발골수종 치료제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출시한 지 만 3년 차인 2024년 매출액이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J&J는 다발골수종 치료제 시장에서 단일항체, 이중항체의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CAR-T치료
필자는 아파트 침대 먼지에 존재하는 나노소포(EV)를 분비하는 세균이 무엇인지를 평가하기 위해 아파트 침대 먼지를 사계절에 걸쳐 수집했다. 이렇게 수집한 집먼지에 존재하는 세균과 세균유래 EV의 분포를 평가하기 위하여 메타게놈 분석을 수행했다. 호중구성 천식, COPD, 폐암 발생의 중요한 위험인자인실내 먼지 EV는 어디에서 유래할까?사계절에 걸쳐 아파트 침대 먼지를 수집한 뒤 메타게놈 분석(16S DNA amplicon NGS 시퀀싱)을 수행한 결과, 아파트 침대 먼지에 존재하는 세균은 계절에 상관없이 대부분 그람음성세균이었다. 이 중 슈도모나스균(Pseudomonas spp), 장내세균과균(Enterobacteriaceae), 아시네토박터균(Acinobacter spp) 등이 90% 이상을 차지했다. 그람양성세균 중에는 포도상구균(Staphyloccus spp)이 가장 중요한 세균이었다. 또한 세균 분포와 비슷하게 침대 먼지에 존재하는 나노소포(EV)가 슈도모나스균, 장내세균과균, 아시네토박터균, 포도상구균 등에서 유래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집먼지에 존재하는 세균과 세균유래 EV를 종(species)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 슈도모나스균, 아시네토박터균, 포도상구균을 구성하는 세균은 항생제 내성을 잘 일으키는 슈도모나스 녹농균(Pseudomonas aerugninosa),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Acinetobacter baumannii),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등이 주를 이루었다. EV를 분비하는 세균도 이들 균에서 유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실내 먼지에 존재하는 병원성 EV는 어떻게 폐질환을 일으킬까?슈도모나스속 세균(Pseudomonas spp)은 프로테오박테리아(Proteobacteria)문에 속하는 호기성(strictly aerobic) 그람음성세균이다. 현재까지 300종(species) 이상의 세
프리미엄 펫브랜드 퍼핑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고 헬스인뉴스가 주최하는 2023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애견 매트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제이월드산업이 운영하는 퍼핑은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을 구성하는 데 적합한 프리미엄 펫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퍼핑은 모든 제품 출시 전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하는 게 강점이다. 반려동물의 신체에 맞는 공학적 설계 및 인증받은 소재만을 사용해 반려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국가 정책까지 추진되고 있다. 퍼핑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친환경 유아 매트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펫 매트와 롤 매트, 스텝과 슬라이드, 외출 용품, 리빙용품, 관리 용품 등에 적용했다.특히 퍼핑의 대표 제품인 애견 매트는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꼽힌다. 양면 모두 논슬립 필름 코팅 및 직물 모양의 엠보를 적용해 미끄럼 방지를 극대화했다. 또 고발포 폴리염화비닐(PVC), 6mm의 두께 7중 레이어 층이라는 공학적 설계로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보호자의 편의성을 위해 사용 용도와 공간에 맞는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이중 방수 코팅, 가장자리와 이음새 고주파 처리로 방수 능력까지 업그레이드시켰다.퍼핑의 애견 매트 소재 역시 반려동물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포름알데히드, 납, 카드뮴과 같은 3대 가소제 등 유해 물질이 불검출된 소재를 이용한 것은 물론 반려동물 품질 안전 인증 완료, 국내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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