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분석] 큐로셀, CAR-T치료제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 기대
큐로셀은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 기반의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 CAR-T) 치료제 전문 바이오텍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CAR-T치료제 시장 성장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지역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큐로셀은 CAR-T치료제의 적응증 확장, 글로벌 기술이전, 생산 효율화,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진출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CAR-T치료제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바이오텍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 글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
CAR-T치료제는 암세포를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유전적으로 조작된 T세포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맞춤형 면역항암제다. 2017년 노바티스의 ‘킴리아’가 ‘꿈의 항암제’라는 수식어를 달고 출시되면서부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기전 치료제다. 2024년 6개의 CAR-T치료제의 합산 매출액은 46억 달러(약 6조7000억 원)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의 자가 유래 CAR-T치료제를 넘어서 동종 유래 CAR-T치료제 개발에 성공한다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2030년 이후 항암제 시장을 주도하는 주요 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CAR-T치료제는 암세포를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유전적으로 조작된 T세포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맞춤형 면역항암제다. 2017년 노바티스의 ‘킴리아’가 ‘꿈의 항암제’라는 수식어를 달고 출시되면서부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기전 치료제다. 2024년 6개의 CAR-T치료제의 합산 매출액은 46억 달러(약 6조7000억 원)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