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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팰런티어, AI와 방산 시너지"
유나이티드 - 여객 수요 증가 기대
EGO은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홀딩스에 대해 지난 21일 흑삼병이 출현했다고 전했다. 해당 차트는 주식이나 선물 차트에서 쓰이는 캔들 차트 패턴 중 하나로 상승 추세가 끝나고 하락 전환(추세 반전)의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20일 후 평균 수익률은 10.52%로 집계되고 있다.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21일 97.19달러에 마감해 100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22일엔 다시 6%가까이 뛰었다. EGO은 "멕시코시티 공항 슬롯 재배정으로 수익성 개선과 여객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며 "초음속 항공 스타트업 '아스트로 메카니카'에 투자를 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봤다.
팰런티어 - 데드크로스 신호
팰런티어은 지난 21일 단순이동평균(SMA) 단기선(5일 이동평균선)이 장기선(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했다. 이는 강한 약세 흐름이 발생했다는 의미다. 전형적인 데드크로스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실제로 이 회사는 지난 5거래일간 8.21% 하락했다.최근 월가에서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거품론이 제기되면서 매도세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8일(현지시간) "AI 산업에 거품이 끼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잠재적으로 AI와 방산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약세 흐름이 제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액슨 - 예상보다 빠른 가동시점
액슨도 지난 18일 단순이동평균(SMA) 단기선(5일 이동평균선)이 장기선(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했다. 지난 5거래일간 3% 이상 떨어졌다. 다만 샤프비율은 1.54 수준으로 위험대비 평균 수익률을 웃돌고 있다.이 회사는 가이아나(Guyana) 지역에서 진행 중인 플로팅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를 예상보다 빠르게 가동했다. 당초 예상보다 4개월 빠른 시점에서 가동에 나선 것이다. 생산 속도를 앞당겨 실적 기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