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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7명 사상 사고' 코레일 한문희 사장 사의 표명
코레일 등에 따르면 한문희 사장이 이번 사고에 책임을 통감한다는 취지로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표했다.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
한 사장은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 7월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내년 7월 23일 임기가 끝난다.
앞서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께 청도군 남성현역∼청도역 구간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제1903호)가 선로 근처에서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어 2명이 숨지고, 나머지는 중경상을 입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