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부산 3만가구 '미니신도시' 내 대단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1370가구 공급에 나선다. 공공택지여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에코델타시티는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대 약 1만1770㎢ 부지에 주거·상업·업무·문화 등 자족 기능을 갖춘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완료 땐 약 3만 가구가 공급되는 만큼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부산 3만가구 '미니신도시' 내 대단지
단지 바로 앞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거리에 유치원과 초·고교도 조성될 계획이다. 2027년에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을 결합한 ‘더 현대 부산’이 문을 연다.

주변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 단지라는 평가다. 서부산권 숙원 사업인 대저대교와 엄궁대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사업 모두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하단~녹산선(계획), 강서선(추진) 등 신설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