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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팰런티어 매수세 급증...美 육군과 100억불 규모 계약도"
기업 실적, 수급, 기술적 지표 등을 반영해 데이터 기반으로 산출한 결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알고리즘 기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NRG 에너지 - “1일 52주 신고가 경신”
미국의 대표 종합 에너지 기업 NRG 에너지는 지난달 30일 종가가 돈치안 20일선을 상향 돌파했다. 돈치안 채널은 주가의 상승, 하락 추세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다. 주가가 최근 20일 고점을 돌파하며 상승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게 코어16측 설명이다. 지난 1일에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코어16 관계자는 "빅테크 데이터 센터 증가와 PJM 전력 공급 감소가 맞물리며 용량 경매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NRG 에너지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팰런티어 - "샤프 비율 2.79...위험 대비 초과 수익 기대"
팰런티어의 디마커 지표는 지난달 31일 기준 0.7을 상향 돌파했다. 이는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강세 초입 구간에 진입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위험 대비 수익 비율을 나타내는 샤프(Sharpe) 비율도 2.79로 높아 위험 대비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팰런티어는 미국 육군과 10년간 최대 100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코어16측은 "기존 75개 계약을 단일 계약을 통합한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AI) 플랫폼 AIP의 성장, 그리고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8월1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액슨 - "시장 점유율 높이면 매출 확대 여지"
액슨은 지난달 28일을 기준으로 3거래일 연속 주가가 올랐다. 같은 달 30일 디마커 지수가 0.7을 상향 돌파하며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는 중이다.액슨은 자동 번호판 인식기(ALPR), 소프트웨어(Draft One 등) 신제품을 늘리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95% 이상이 구독 기반으로, 수익 비중의 96%를 유지하며 견고한 고객 충성도를 입증했다. 코어16측은 "액슨은 미국 전체 공공안전 예산 중 1% 미만을 점유하고 있다"며 "시장 침투율이 낮아 향후 매출이 확대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양지윤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