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버스킹 공연 주인공은...'도전' 아티스트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버스킹 상설공연’을 이끌어갈 아티스트를 모집한다.

버스킹 상설 공연은 2010년부터 인천공항 면세구역에서 출국 여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천공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국내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디션에서 1등을 차지한 1개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마감은 8월 13일이다.

공사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된 지원팀 중 1차 영상 심사를 거쳐 25개 팀을 선발한다. 21일 현장 공개 오디션에서 최종 10개 팀을 선정한다.

선발된 최종 10개 팀 모두에게는 올해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인천공항 제1, 제2여객터미널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인천=강준완 기자